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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 라만차 OST

- Man of La Mancha (I, Don Quixote)

- It's All The Same

- Dulcinea

- I'm Only Thinking of Him

- I Really Like Him

- What Does He Want Of Me?

- Aldonza

- 이룰 없는 (Impossible Dream)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OST 무대를 보았기 때문에 계속 듣는 것이 가능할 같은 넘버들인데 반해 오브 라만차의 곡들은 언제 들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같다. 중에서도 둘시네아와 이룰 없는 꿈을 자주 듣게 된다. 오브 라만차는 레코딩 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없어서 번역된 제목은 이룰 없는 꿈밖에 모르는 상황이라 안타깝다. OST 내주면 좋으련만

 

조승우-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나는 신자가 아니다. 그렇지만 오브 라만차를 감동스럽게 보고난 조승우의 노래 인기순으로 찾아보니 바로 곡이 나왔다. 브라운아이드 소울 팬이라 좋아하게 '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이후로 계속 듣게 되는 마성의 CCM. 조승우 발음이 뭔가 소울풀 하셔서 놀랐다.

 

T-Pain; Turn All The Lights On

그리도 T-Pain, T-Pain 해대는지 궁금해서 듣게된 곡인데 곡을 듣고 그리들 입을 모아 대단하다고 얘기하는지 바로 알게 됐다. 곡에서 받은 인상은 사람은 신나는 마음의 농도를 자기 뜻대로 조종할 수준이라는 .

 

Tesla Boy-Stars (Killy Cakes Remix)

노래가 샐러드 같은 느낌이 있다. 들어도 그다지 상관은 없는데 부담은 없으면서도 자꾸 듣고 싶은 노래같다. 오랜만에 알게 좋은 노래라, 많이 들으면 질리니까 아껴가며 듣고 있다

 

소지섭-So Ganzi

스웩이 약간 어색하고 손발이 약간 영향을 받는 그런 느낌이 있지만서도 그것이 바로 분이 직접 말한 것이기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게된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 부러운 일이다.

 

리소-Blue Knight

이전에 허밍어반 스테레오 노래에 많이 참여했던 같은데 본인이 발매한 노래가 좋은 같다. 원래는 그렇게 부르는 같은데 이지린 씨가 디렉팅을 그렇게 건지 발음을 지나치게 굴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무언가 담백하지 않아서 곡을 많이 못들었었다. 느낌대로만 불러주면 취향인데.

 

The Brand New Heavies-Never Stop

정말 오래된 노래 같은데 내가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20 초반에 들었었기 때문에(물론 이런 스타일의 노래는 내가 20대도 훨씬 전에 나왔던 노래지만) 이런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그냥 마음 속의 좋앙요 버튼을 누르게 된다. 곡이 지루할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계속 듣게 .

 

임창정- 다시 사랑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삼십대 남성들의 가슴을 노래가 후벼파고 있는 같던데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들을 약간 같이 힘든 같은 착각이 든다는 빼놓고는 감성 충만한 노래다. 가을에 맞음.

 

Fly to the Sky-그렇게 됐어

저번에 나왔던 '너를 너를 너를' 같은 경우는 노래가 좋은 사실이었지만 조금의 팬심으로 듣게 되었는데 노래는 내가 이들이 냈던 곡중 좋아하는 분위기를 가장 많이 풍긴다. 정통 발라드라기에는 약간의 다름이 있는 느낌. 그래서 진심으로 노래가 괜찮아서 듣게 된다.

 

인크레더블, 타블로, 지누션-오빠차

노래가 나왔을 쇼미더머니를 봤었는데 때는 감흥 없었건만 예전 영계백숙처럼 머릿속에 남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오빠차'였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OST

- 마음속의 천국(Heaven On Their Minds)

- 겟세마네(Gethsemane)

- Everything's Alright

- 어떻게 사랑하나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King Harod's Song

- Simon Zealotes

몰랐는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경우는 뮤지컬 중에서도 레코딩 영상도 많았던 거였다. 여러 사이트에서 이번 캐스팅에서 부른 노래들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주다가 뮤지컬이 끝나고 나니 바로 닫아 버렸다. 그래서 그냥 음질은 좋지만 유튜브 영상에 있는 노래를 다운 받아서 개인 소장하며 열심히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리가 부른 겟세마네의 해석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것은 박은태의 공연이었고 박은태의 겟세마네를 들으면 아직도 그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번안이 좋지 않은 사실인 같지만, 확실히 처음을 우리나라 말로 접하다보니 오리지널 OST보다 오히려 우리나라 말로 부른 것이 좋은 같다. 다음에 다시 재공연한다면 보러 가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소화하는지 보고 싶다!

 

진보-It's Over

노래가 완전 미국적. 예를 들자면 어떤 외국 사람이 한국에 오지도 않았는데 자력갱생해서 김치를 무지하게 담그는 사람같다. 노래가 솔직히 미국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겠다. 요새는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태완이란 분이 미국 느낌을 정말 냈는데 이건 느낌이 정말 다르지만 정말 뭔가 한국 느낌이 난다.

 

Tinie Tempah-Not Letting Go

노래는 BBC 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보고 좋아하게 됐다. Not 놋으로 발음 하는데 Letting 미국식이 아니라 '레팅'으로 발음하는 매력적이다. 미안한데 랩보다는 자꾸 노래를 듣게 된다.

 

Cee Lo Green-Robin Williams

솔직히 노래가 엄청 좋은 까지는 모르겠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누군가 기억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게 된다.

 

술탄 오브 디스코-SQ

희한하게 오히려 영어권의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 그루브가 나올 같은 느낌이 있다. 분들은 언제나 재기 발랄함.

 

The Internet-Under Control

노래가 약간 우울한 감이 있긴 한데 내가 약간 외로움이 근사하다는 착각을 들으면 좋은 노래.

 

Fifth Harmony-Worth It

그냥 신난다.

 

Avery Wilson-If I Have To

노래가 90년대 한국 노래의 절박함이 있다. 노래 듣기만 해도 약간 숨쉬기가 힘들 정도의 노래.

 

제다이-니가 그리운

노래 들으면 정말 예전 생각이 나는 심해서 자주는 듣겠다. 정말 노래 가사가 가상이 아니라 진짜 같은 노래.

 

Dami Im-Living Dangerously

아이팟이 대미 아임으로 읽어줘서 분이 한국 분인지 한참 동안 몰랐다. 노래가 시원시원하고 선택을 주저주저 들으면 확신을 갖게 주는 노래.

 

Blaque-I'm Good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제시카 알바가 댄서로 나온 허니라는 영화의 OST곡이다. 내가 기억하기론 노래 부른 분이 원래는 CCM 부르는 사람이라서 노래 말고는 일반적인 노래는 냈던 같은데, 요새에 모든 곡에 하나씩 있는 삑삑 대는 소리 없이 2000년대의 흥겨움이 넘실거리는 노래.

 

AJ Rafael-She Was Mine

은근히 슬픈 내용인데 노래만은 엄청 발랄하다. 너무 많이 들어대서 지금은 별로 듣는 노래

 

Chrisette Michele-What You Do

No more I'm sorry 듣고 이상 나는 너에게 미안하지 않아로 해석 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지 말아라, 증거를 내놓으라는 무시무시한 가사였다. 오히려 잘못 알았을 때가 나에게 힘을 줬던 같다.

 

Estelle-American Boy

남들 아는 노래를 이제서야 들음. 카니예 웨스트는 확실히 자기 밥값을 했다.

 

크라이베이비

생머리

- Kryptonite

분은 머지 않아 크러시나 자이언티와 같은 길을 밟지 않을까 생각된다. 생머리도 좋지만 Kryptonite 요새 들어본 나에게 가장 충격과도 같은 두근거림을 선사한 곡이다.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갖게할 있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궁금하고 부러운 감정마저 든다주영도 그렇고 이분도 같이 많이 뜨면 반가울 같은 .

 

정세진- 날이 추워져

노래가 따뜻하니 좋은데 계속 날씨가 따뜻할 때는 듣기가 뭐해서 추워지기까지 기다렸다. 정말 이건 겨울 되기 가을에 듣는 노래

 

어반자카파-Get

이제 어반자카파라고 하면 어느 정도 스타일이 익숙해 상황인데 그에 대해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같아서 좋다. 그리고 곡에 빈지노 끼얹기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같다.

 

어쿠루브-하고 싶은

솔직히 노래 전체가 스타일은 아닌데 "이렇게 너어어~어어어~'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부분 때문에 듣게 된다.

 

406 프로젝트- 어때

노래도 약간 기름질 있는데 상큼한 감정이 살아 있어서 좋다.

 

Love Phychedelico-Good Times, Bad Times

오랜만에 찾아서 들었더니 노래가 좋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분들 노래는 들으면 좋은데 자꾸자꾸 듣게 되지는 않는 같다. 그건 이상함.

 

이진아-시간아 천천히

남들은 K팝스타에서 사람을 나는 한참 후에야 알았다. 다니엘이 이상하게 부른다고 해도 이진아같이 독특하게 부르는 좋다고 말했는데, 나도 마음 십분 이해간다.

 

클래지콰이

- Love Satellite

- Sweetest Name

- Love Recipe

- Part Time Lover

- 어쩌면, 어쩌면

노래들이 여전히 좋긴 한데 오히려 1집이나 2 노래들이 요새 만든 노래인 같은 느낌이 나는 같은 무엇일까.

 

호란-괜찮은 여자

노래가 정말 요새 세태를 꼬집은 노래라 언젠가 SNS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노래를 들으며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 때는 정말 그랬단다'라고 얘기해 있는 그런 괜찮은 노래인 같은데 아는 사람이 많은 같지 않아 아쉽다.

 

김예림

-Awoo

-알면 다쳐

사람들이 약간 변한 모습에 실망하기도 했는데, 나는 오히려 나중에 기대가 생겼다.

 

박효신-Shine Your Light

분도 만약에 히든싱어 나오시면 창법이 너무 달라져서 탈락하실 . 1 데뷔하는 모습을 봤던 나로서는 분은 그냥 소를 몰든 몰지 않든 그냥 부르는 분인데 오해가 많은 같다. 그리고 특히 노래는 정말 아무나 부를 없는 노래인 .

 

 Mindy Gledhill

- California

- Crazy Love

노래도 같은데 한참 후에 접했었다. 나는 솔직히 음색이 좋으면 장땡인 사람이라 그저 이런 목소리는 좋음.


Nervo-The Other Boys

역시 카일리 미노그 목소리가 갑인 듯. 나도 이젠 옛날 사람이 된 건지 이런 예스러운 흥겨움이 좋다.

 

Beyonce-Blow

비욘세가 이번에 정말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었다는 진정성 있게 느꼈는데 근데 아쉽게도  취향에 맞는 노래는 별로 없는 같다.

 

프라이머리-머리 세웠어

남자가 화자인 노래지만 여자도 공감되는 노래.

 

M.Y.M.P

- No Ordinary Love

- Say You Love Me

역시 위의 노래와 마찬가지로 정기고의 영향으로 알게 노래들.

 

Idina Menzel-Defying Gravity

라디오스타에서 정선아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바로 다운 받은 노래솔직히 이렇게 편곡한 것보다 Original OST 좋을 같은데 때는 뭣도 모르고 받았던 같다. 노래 가사도 정말 좋은 같음.

 

Madonna-Living For Love

기회가 있다면 여사님에게 나이에도 그토록 젊었을 때와 똑같이 열정적일 있는지 묻고 싶다.

 

Ariana Grande-Best Mistake

어린 친구가 노래에 한이 있다.

 

Jennifer Hudson-Just That Type Of Girl

노래를 정말로 부르는 사람은 취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모두를 감탄하게 하는 같다. 나에겐 제니퍼 허드슨이 그러함.

 

Joss Stone-Pillow Talk

편안편안 

 

보아
- Kiss My Lips
- Smash
내가 보아와 동갑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좋아했던 같지만 가면 수록 응원하게 되는 같다. 이번 앨범에 많은 부분 참여했다고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90년대 느낌을 적절히 가져와서 세련되게 앨범을 만들었음

SWV
- Love Unconditionally
- I Missed Us

Love Unconditionally 너무 많이 들어서 요새 듣지만 인생 노래 하나인 같다.


크러쉬
- 가끔
- 그냥
- SOFA
- 아름다운 그대

크러쉬 노래 많은 곡을 노래방에서 계속 부르게 되는 같다.

 

샤이니 - Lovesick
노래 속에 나오는 화자같은 연하는 아무래도 환상에서만 서식하는 종류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페퍼톤스 - 캠퍼스커플

심통 나는 감정을 희한하게 경쾌하게 풀어냄.

그레이 - 하기나

솔직히 그레이 앨범을 듣고 사람이 뭔데 통장 얘기를 거들먹 거리나 했는데 들어보니 라스에서 나온 보고 그럴만 했구나 정확히 알게 됐다. 나는 다른 그레이 노래는 전혀 모르고 '하기나 '부터 들었기 때문에. 근데 노래 가사도 그렇게 엄청난 스웩이 아니라 되게 담백한 스웩이다. 예전 방송 중에 성공시대가 생각날 정도랄까. 아무래도 사람도 나혼자 산다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가끔 어떤 시작하기에 걱정이 노래를 들으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

Amuro Namie - Big Boys Cry
아시아에서 이렇게 멋있는 여성 아티스트는 흔치 않다. .

 

GOT7- 좋아

앨범 컨셉에 신경을 무지 쓰는 JYP에서 이렇게 외모지상주의가 필요 없다는 곡을 내놓으니 약간 당황스러우면서도 그냥 노래 들으면서 내가 좋다고 착각하려고 노력한다

 

Exo - Call Me Baby

노래도 너무 많이 듣게 돼서 지금은 듣는 노래.

 

백아연-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노래는 오히려 듣기보다는 불러보니까 마음에 와닿아서 자꾸 불러보는 노래.

 

블락비-보기 드문 여자

예쁜 여자 찬양하는 노래라서 짜증나면서도 신나서 자꾸 듣는다.

 

재주소년-비오는 아침

재주소년 노래 중에서 노래를 가장 좋아하게 됐다.

 

슈프림팀-그대로 있어도

이제는 돌이킬 없지만 노래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이상 슈프림팀을 보기 힘들다는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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