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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동생의 소개로 알게 된 알라딘.
TTB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예전에 써놓았던 독후감들을 올리게 됐는데 왠일,
2008 Thanks To Blooger에 운 좋게 뽑혔었다. ^^
알라딘 상품권도 잘 쓰고,
무엇보다도 영화할인권은 빼놓지 않고 항상 다 쓴 것 같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올린 것만으로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은 몰랐는데.
1년 동안 플래티넘 혜택을 받고 나서, 응모하게 된 무비매니아 블로거클럽.
또 당첨됐다. ^^ 올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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