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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cs of the Lyme war.

From Reader's Digest - July 2008

 

출처 : http://www.rd.com/advice-and-know-how/getting-tough-with-lyme/article76206.html



 
단어 모음
 

Lyme disease    라임병

linger
1. ~ (on) (예상보다 오래) 남다[계속되다]
2. (자리를 떠나고 싶지 않아서) 더 오래 머물다; (…을 하면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3. ~ (on sb/sth) (시선,생각이) (~에) 오래 머물다
4. ~ (on) (시름시름 하면서 죽지는 않고) 버티다[목숨을 부지하다] 

persistent      1. 끈질긴, 집요한 2. 끊임없이 지속[반복]되는


라임 전쟁의 기본.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전쟁에 빗댐)

라임병이 증가 추세에 있음에 따라 그것을 둘러싼 논란도 있다. 매해 이 나라에서 보고된 약 2만 케이스 내내, 몇몇 전문가들은 진단되지 않았거나, 잘못 진단 되었거나, 치료받지 않은 숫자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라임 전쟁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 진단받기 힘들다.
감염되는 모두가 과녁 중심 모양의 발진을 얻는 것이 아니고, 대개 테스트는 조기에 약 50%만 정확하다고 한다.

의사가 라임병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더라도 조기에 항생제 사용을 물어봐라.

▷ 아무도 치료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몇 주동안 항생제를 복용한 후, 치료받는 동안에, 피로와, 두통, 근육과 관절통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 있을 수 있다.

▷ 계속 지속될 수 있다.
15%나 많은 수가 다발성 경화증에서 알츠하이머까지 다른 것으로 잘못 진단 되어서 신경학적문제로 발전한다. 이런 환자들의 대다수는 장기간의 정맥 이나 고용량의 구강 항생제들에 반응함에 따라 증거가 제시되고, 때로는 1년이나 더 걸리기도 하지만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투여할 의사를 찾기가 어렵다.

▷ 환자들이 밀어붙여야 할 것이다.
의사들이 라임병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더라도 조기에 항생제를 요구할 때 부모들이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이 틱(벌레 이름)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라임병을 나중 말고 처음으로 고려해라. 예방을 위한 단기간의 항생제 사용 위험은 계속되는 증상과 병에 대한 치료보다는 적다.


우리나라에는 그리 보기 쉽지 않은 라임병에 대한 기사인데 북미 쪽에서는 흔하다고 하다.  결론은 라임병은 초기부터 항생제 치료를 하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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