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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토마토 Speaking flow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30분 동안 푸는 유형으로, 주어진 토픽을 읽고 입장을 정한 후 글을 쓰면 된다. 여기서 에세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경수필이 아니라, 주장하는 글쓰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전체 30분 동안 쓰게 되는데, 4문단 이상 300자 정도를 써야 하는데 Word count에 보이는 글자 수를 체크해가면서 쓴다. (이 문제 유형 말고는 다른 문제에서는 글자 수 제한은 딱히 없다.)

문법도 중요하지만, 글의 형식을 잘 갖췄는지, 흐름은 자연스러운지 등이 중요하다. 형식은 서론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여기에 이유를 밝혀도 된다), 세 가지 정도 뒷받침하는 이유를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그 이유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것이다. 주장하는 글쓰기라지만 개인의 선호를 묻는 경우도 있고 누구나 생각할만한 주제를 가지고 있으므로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핵심은 여기에서도 뒷받침할 이유를 잘 설정하고 자연스럽게 이어간 뒤에 글 수정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토익 스피킹 마지막 유형과도 조금 유사하다.

Dreams and reality are bound to conflict. Of course, these two things have both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In your situation, what's the point you oriented that between chasing a dream and following the reality? Use specific detail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opinion.

꿈과 현실은 충돌하기 마련이다. 물론 둘 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당신의 경우, 당신이 지향하는 바는 꿈을 쫓는 것과 현실을 따르는 것중 무엇인가? 구체적인 내용과 예제를 써서 당신의 의견을 뒷받침 해라.

Answer)
Some people says "The dream-chaser is a fool." But I think a fool can change this world. In my point of view, the meaning of a fool is not just a fool that normal people knows. The fool is a honest and faithful person. Someone can be a fool because the fool believe own standards instead of other people's standards. So I want to be a fool that chasing a beautiful dream. This following essay will explain what I want to say about this.

Firstly, if everyone choose only reality, the world couldn't change at all. Challenge is needed when you want to change the world. And challenge is from a truth of assumptions. Without a risk, there's no fruit. If everyone do all the things in only reality, we couldn't get a better results. Suppose Edison gave up his adventure. Maybe he couldn't be one of greatest inventors! If you have a dream, you could have more possibility of changing the world.

Secondly, I think that choosing a reality is not literally choosing a reality, it is just running away from the dream. Nuance of "choosing a reality" seems you have a dream instead of your reality. It feels like "I have a dream but I must survive in this world, so I choose the reality inevitably." I guess choosing a reality is not just that "I want to go the safe way." It means just "I don't want to get risk." In my thought, many people seems to just don't want to face their true thinking.

Lastly, if you just choose a reality you couldn't have a hope. In the Korea, there's a word that "Hope-Tortuer". It means someone gives other people a hope that can not happen. It is used in victims of one-sided love usually. So some people think hope is not that good if hope can not happened. But if there is no hope at all, everyone in the world will be so hard to live. Without a hope, we couldn't think bright future like peace, happiness. Believe or not, you always have a hope all the time instinctively. I think dreams are most powerful drive in our lives.

So, I can say that I prefer chasing a dream than following the reality. If you choose your dream, you can change the world, don't have to hide from your dream, and you can have a hope. As I said, I want to be a fool that goes towards the dream. I belive that the optimistic dream can provide us a big surprise. So I want to say to you must not throw away your fabulous dreams.

Word count : 440


맞게 쓴지 잘 모르겠지만(언제나 그렇지만) 일단 내가 쓰고자 했던 걸 써본다.

답변)
어떤 사람들은 “꿈을 쫓는 사람들은 바보다”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난 바보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관점에서, 바보의 의미는 보통 사람들이 아는 바보가 아니다. 바보는 솔직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바보는 다른 사람들의 기준 대신 자신의 기준을 믿기 때문에 바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꿈을 쫒는 바보가 되고 싶다. 다음의 에세이는 이것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이다.

첫째로, 모든 사람들이 현실만을 택한다면, 세상은 전혀 바뀌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세상을 바꾸고 싶을 때 도전이 필요하다. 도전은 가정에 대한 믿음에서 온다. 위험 없이, 열매는 없다. 모두가 현실 안에서만 모든 것을 한다면,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에디슨이 자신의 모험을 포기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가장 훌륭한 발명가 중 하나가 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당신이 꿈을 가진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꿀 더 큰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둘째로, 나는 현실을 택한다는 것이 말 그대로 현실을 택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저 꿈에서 도망 가는 것이다. 현실을 택하는 것의 뉘앙스는 당신의 현실 대신에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꿈이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야만 해,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현실을 택했지.”인 것처럼 느껴진다. 내 생각에 현실을 택하는 것은 그저 “나는 안전한 길로 가고 싶어.”가 아니다. “나는 위험을 안고 싶지 않아”를 의미한다. 내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짜 생각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그저 현실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희망을 가질 수가 없다. 한국에는, “희망 고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일어나지 않을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말한다. 대개 짝사랑의 희생자들에게 주로 쓰인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희망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면, 희망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만약에 희망이 전혀 없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살기 힘들 것이다. 희망 없이는, 우리는 평화나 행복 같은 밝은 미래는 생각할 수가 없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당신은 언제나 본능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에 꿈은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강력한 욕구이다.

그래서, 나는 현실을 따르는 것보다 꿈을 쫓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이 당신의 꿈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세계를 바꿀 수 있고, 당신의 꿈으로부터 숨을 필요도 없고, 또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내가 말했듯이, 난 꿈을 향해가는 바보가 되고 싶다. 나는 희망적인 꿈이 우리에게 커다란 놀라움을 선사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환상적인 꿈을 버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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